우벤유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일 할 수 있는 방법(합법적 비자 소지자)
기타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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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워홀러분들이 캐나다에서 일자리 찾는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당연하겠지요!! 남의 나라에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죠! 그건 우리가 하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이런 걱정을 하는거겠죠? 그럼 걱정을 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괜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죠? 여기 진짜 캐나다에 도착하면 현실입니다. 막연하게 캐나다 가면은 영어가 늘겠지? 이런건 없어요. 진짜 내가 해결하지 못하면 그냥 캐나다 지내는 동안에 계속 걱정만 하다가, 후회만 하다가 끝납니다. 여기 워홀 선배들이 있으면 솔직하게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캐나다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요! 당연히 영어는 기본입니다. 근데, 이게 크게 힘들지 않아요 진짜 하루에 1시반 30분에서 2시간 정도만 사용을 할 수 있다면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영어회하 가능합니다. 어학연수 1년 효과도 낼 수 있다니깐요!! 거짓말 같죠?? 생각해보세요~~ 한 문장을 300번 입으로 내뱉는데 이게 안되겠냐구요????? 안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저라면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걱정할 시간에 링고부트캠프로 영어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영어어플이 아닙니다. 링고부트캠프는 원어민 선생님 발음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발음 수업이 있으며 LCC 컨버세이션 수업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들어오세요!! https://www.lingoboot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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