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뉴스
사회
생활
스포츠
경제
문화/연예
정치
지역
날씨
IT/과학
기타
AI
알렉스

밴쿠버 전 시장, 캐나다 전국 주택 정책 책임진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513094332/Gregor-Robertson.jpg
밴쿠버 시민들에게 주택 문제는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캐나다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밴쿠버의 친숙한 얼굴이 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Mark Carney 총리가 새로 발표한 내각에서 전 밴쿠버 시장 Gregor Robertson이 주택 및 인프라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Robertson은 화요일 오타와의 Rideau Hall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 및 인프라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Pacific Economic Development Canada를 담당하는 장관의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그는 여러 BC 출신 국회의원 중 하나로, 내각 장관 및 장관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정**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밴쿠버 시장을 역임한 Robertson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캐나다 지방 정치의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직에서 몇 년간 떠나 있었던 그의 복귀는 주요한 정치적 컴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택 정책의 새로운 장** Carney 총리는 3월에 향후 10년 동안 연간 50만 채의 새 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자유당의 통치 전략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CMHC)의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새로운 기관인 Build Canada Homes(BCH)로 이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다른 밴쿠버 지역 의원들도 내각에** Delta 지역의 Jill McKnight 의원이 재향 군인 장관 및 국방 부장관으로, Surrey Centre의 Randeep Sarai 의원이 국제 개발 국무장관으로 임명되는 등, 다른 메트로 밴쿠버 지역 의원들도 Carney의 새 내각에 합류했습니다.
밴쿠버1달 전
0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