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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터프론트 부동산, 82년 만에 360억 원에 팔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429162432/vancouver-property.jpg
밴쿠버의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거대한 부동산이 판매를 위해 나왔습니다. 이 부동산은 두 개의 법정 구획 위에 지어진 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60억 원(3,600만 달러)에 책정되었습니다. **역사적인 거래** 이 부동산은 '프레스티지'한 지역으로 알려진 Kitsilano 워터프론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의 0.5에이커(19,472 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부동산은 10개의 침실과 6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큰 매력은 '리모델링 애호가들이 꿈의 성소를 만들 수 있는 백지 상태'라고 불리는 미래 개발 잠재력입니다. **부동산 세부 사항** 이 부동산은 두 개의 주소(2781 및 2789 Point Grey Rd)로 나뉘어 있으며, 현재 평가액은 약 266억 원(2,668만 6천 달러)로, 요구 가격보다 약 100억 원(1,000만 달러) 낮습니다. 2018년에는 더 높은 평가액을 기록했던 이 집은 '82년 동안 같은 소유자에게 속해 있던 특별한 거주지'로 묘사됩니다. **�나다에서 가장 비싼 집 중 하나** REW의 캐나다 전역 리스트를 기반으로 할 때, 이 부동산은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비싼 집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집의 뒷마당은 기본적으로 해변이며, 화려한 바다와 산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또한, 거대한 부지 덕분에 '숨막히는 전망을 활용한 럭셔리한 실내-외 생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끝없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부동산은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중 하나로, 과거에도 340억 원(3,400만 달러)에 가까운 가격에 팔린 '랜드마크'급 집이 Shaughnessy에 등장한 바 있습니다.
밴쿠버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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