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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부블레, 밴쿠버 출발 디즈니 크루즈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탈출로 칭찬

https://images.dailyhive.com/20250731090009/michael-buble-disney-wonder-disney-cruise-line-2025-f.jpg
매년 여름, 밴쿠버 앞바다에는 디즈니 테마파크가 떠다닌다는 사실을 모든 밴쿠버 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까요? 하지만 마이클 부블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디즈니 원더 호를 타고 알래스카로 떠난 가족 여행에 대해 열광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디즈니 원더 호는 매년 봄부터 여름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캐나다 플레이스 크루즈 터미널을 홈포트로 삼아 매혹적인 알래스카 여정을 제공합니다. **디즈니 매직에 푹 빠진 부블레 가족** 부블레는 "가족과 함께한 디즈니 크루즈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졌다"며, 승무원, 음식, 심지어 동승한 승객들까지 모두 완벽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이 너무나도 좋아서 광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장관과 디즈니의 즐거움** 디즈니 원더 호는 여름 동안 밴쿠버에서 출발해 알래스카의 숨막히는 풍경과 디즈니 특유의 온보드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일주일 간의 왕복 여행을 제공합니다. 승객들은 빙하 관찰, 야생동물 관찰,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쇼, 테마 식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즈니의 밴쿠버 사랑** 디즈니 원더 호는 2026년부터는 디즈니 매직 호와 함께 밴쿠버를 홈포트로 삼을 예정입니다. 이는 밴쿠버가 두 디즈니 크루즈 선박을 정기적으로 맞이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입니다. 디즈니 매직 호는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8번의 알래스카 왕복 여행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블레의 후기는 디즈니 팬들에게 밴쿠버에서의 디즈니 크루즈를 고려해볼 만한 충분한 이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의 진심 어린 추천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밴쿠버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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