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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pell Roan, 새 싱글에서 캐나다의 Saskatchewan을 향한 특별한 찬사

https://images.dailyhive.com/20250724132015/Chappell-Roan.jpg
인기 가수 Chappell Roan이 곧 공개될 새 싱글에서 캐나다 서부의 Saskatchewan 주를 향한 특별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Pink Pony Club'로 유명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는 7월 23일, 기대작 'The Subway'의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Pop Crave가 공유한 11초 길이의 티저에는 Saskatchewan 번호판이 달린 흰색 트럭의 뒷모습이 등장하며, 'The Sbway'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트럭은 들판으로 둘러싸인 길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가수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Roan의 상징적인 빨간 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는 이후 'Welcome to Saskatchewan, land of living skies'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에 초점을 맞춥니다. 티저에서는 '4개월 안에 이 감정이 사라지지 않으면, 이 도시를 떠나 Saskatchewan으로 이사할 거야'라는 가사가 들립니다. 이번 싱글은 공식 발매이지만, Roan은 이미 여러 페스티벌에서 이 곡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Saskatchewan을 향한 이 특별한 찬사는 많은 캐나다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한 팬은 'Saskatchewan 밖의 대부분의 캐나다인들도 이 주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데, Chappell Roan이 완벽하게 해냈다니 놀랍다!'고 감탄을 표했습니다. 최근 몇몇 미국 유명인사들이 캐나다를 향한 찬사를 보내며, Roan도 그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배우 Russell Crowe는 캐나다를 방문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고, Sharon Stone은 캐나다인들의 따뜻한 환영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밴쿠버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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