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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의 두 대학, 북미 지속가능성 영향력 랭킹 톱10 진입

최근 발표된 2025년 THE(타임즈 고등교육) 영향력 랭킹에서 University of Victoria(UVic)와 Simon Fraser University(SFU)가 북미 대학 중 지속가능성 영향력 부문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UBC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랭킹은 전 세계 130개국 2,526개 대학을 대상으로 기후 행동, 혁신, 사회적 평등 등 실제 기여도를 평가했습니다. 특히, UN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를 얼마나 잘 달성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죠.
**캐나다 대학들의 강세**
북미 톱10 대학 중 9개가 캐나다 대학이었으며, Arizona State University(Tempe)가 유일한 미국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랭킹에서도 캐나다는 톱50 안에 7개 대학을 보유하며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대학을 진입시켰습니다.
**UVic과 SFU의 눈부신 성과**
UVic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부문에서 세계 2위, '기후 행동' 부문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으며, SFU는 Penn State나 MIT와 같은 주요 미국 대학들을 제치고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랭킹은 이스탄불에서 열린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회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캐나다 대학들의 지속가능성 분야에서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죠.
모해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실제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요약 및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또한, 지역명 변역 과정에서 일부 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밴쿠버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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