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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총리,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폐지를 강력 요구! 청년 실업 문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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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주총리,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강력한 비판 Surrey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B.C. 주총리 David Eby가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 프로그램의 폐지 또는 대대적인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 발언은 Surrey 학교 인프라에 관한 회의 중 기자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나왔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죠! ##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의 정부 우선순위 Eby는 "경제적 역풍을 맞는 지금, 정부의 단 하나의 우선순위는 캐나다인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 특히 젊은이들이 우리 나라에서 강한 경제적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이 청년 실업률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이 문제가 국제 학생 비자 프로그램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사회적 반응 2024년 연방 정부가 TFW 프로그램을 변경했지만, Eby와 많은 B.C. 주민들은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Eby는 "노숙자 쉼터와 푸드 뱅크를 채우는 이민 제도, 학교와 주택 건설 능력을 초과하는 이민 제도, 높은 청년 실업을 초래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지도자 Pierre Poilievre도 Mark Carney 총리를 비난하는 트윗을 통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했죠. ## 현장의 목소리: Regal Grooming Lounge 사례 올해 초, Regal Grooming Lounge의 설립자 Angelo Khoshaba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그램의 불공정함에 대해 열정적으로 호소했습니다. 그의 최고 직원 4명이 연장 신청 업데이트 없이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독자들이 이에 공감하지 않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댓글에서는 "허가가 끝나면 끝나는 것"이라며 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국적 논의로 확대 Eby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의 주총리들을 B.C.로 초청할 의사도 밝혔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이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해결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누어 보세요! 😊
밴쿠버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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