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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림픽 수영 선수, 4위 기념 타투 공개하며 웃음 짓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710132924/marie-sophie-harvey.jpg
수영 선수 Mary-Sophie Harvey는 캐나다의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올림픽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올림픽에서 여러 번 4위를 기록하며 메달과는 아쉽게도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4위의 운명을 받아들이다** Harvey는 Paris 2024 Games와 Tokyo 2020 Games에서 총 5번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네 번이나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팔에 '4'를 새긴 타투를 공개하며, 이에 대한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타투의 의미** "저는 이 숫자가 제 행운의 숫자라고 생각해요. 왜 슬퍼해야 할까요? 오히려 재미있어요"라고 Harvey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기록에는 만족하지만, 순위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무대에서의 성과** 그럼에도 Harvey는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의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Singapore에서 열리는 2025 World Aquatics Championships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Harvey는 이번 대회에서 4위의 저주를 깨고 캐나다를 위한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밴쿠버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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