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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 선수, 캐나다 대표팀에서 뛸까? FIFA 월드컵 출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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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시즌 시작이 역사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선수들과 코치들은 클럽과 국가대표팀 수준에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6월 국제 경기 기간 동안 5명의 화이트캡스 선수들이 각자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습니다. **미국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 브라이언 화이트와 세바스찬 베르할터는 미국 대표팀에 소집되어 6월 7일 터키와, 6월 10일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베르할터는 이번이 시니어 레벨에서의 첫 소집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대표팀의 관심을 받는 트리스탄 블랙몬** 미국 출신의 트리스탄 블랙몬이 내년 FIFA 월드컵에서 캐나다 대표팀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랙몬은 캐나다 대표팀 감독과의 논의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캐나다를 대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 중입니다. **라이언 골드의 부상 업데이트** 화이트캡스의 주장 라이언 골드는 3월 8일부터 왼쪽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의 회복 과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대를 뛰어넘는 19세 신인** 19세의 신인 테이트 존슨은 이번 시즌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이며 화이트캡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리오넬 메시와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밴쿠버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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