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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지다! 7번째 주 방문 후 열광적 반응

https://images.dailyhive.com/20250623131114/russell-crowe.jpg
**영화계의 거장 러셀 크로우가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최근 그는 자신의 7번째 캐나다 주를 방문한 소감을 공유하며, 나머지 지역도 꼭 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죠. **6월 16일, 뉴질랜드 출신의 이 배우는 X(트위터)에 캐나다 국기와 여러 건물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어딜까요?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에요. 많은 X 사용자들이 그가 PEI의 Charlottetown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크로우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거나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1992년에 처음 캐나다를 방문한 이후로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놀라운 나라'라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도 직접 보러 오라고 권했습니다.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 맨' 등으로 유명한 이 오스카 수상 배우는 캐나다를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몬트리올에 나타나 멕시코 레스토랑 '타코스 프리다'에 대한 열정적인 리뷰를 남겼죠. '오악사카에서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와우... 최고예요'라고 말하며 'Está bien chido(정말 좋아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레스토랑 직원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 측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는 러셀 크로우를 타코스 프리다에서 맞이할 영광을 누렸습니다! 잊지 못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과 고객들에게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크로우의 캐나다 여행 소식을 들은 마크 카니 총리는 X에 '13개 주 모두 방문하면 첫 번째 술은 내가 쏠게'라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캐나다인들도 이 대화에 참여하며 크로우를 환영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아름답고 환영하는 나라와 그 모든 아름다움을 사랑하신다니 기쁩니다'라고 말했고, 다른 사용자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배우 페드로 파스칼도 크로우의 캐나다에 대한 의견에 동의할 것 같습니다.** 5월 19일, 그는 공동 출연자 벨라 램지와 캐서린 오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캐나다 같은 곳은 없어'라는 캡션을 달았죠.
밴쿠버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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