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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전 팬 최애 선수, 은퇴 후 NHL에서 새로운 도전

https://images.dailyhive.com/20250624130739/matt-martin-leafs.jpg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옛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가 스케이트를 벗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NHL에서 987경기를 뛴 전 메이플 리프스 포워드, 맷 마틴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마틴은 2016년 메이플 리프스와 계약을 맺으며 두 시즌 동안 132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이후 그는 이몬 맥아담과의 트레이드로 뉴욕 아일런더스로 복귀했으며, NHL 15시즌 중 13시즌을 이 팀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아일런더스의 단장 특별 보좌관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아일런더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그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더 많은 소식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토론토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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