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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 오프시즌 훈련 위해 미국 남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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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BA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토론토 랩터스는 오프시즌 일정을 가능한 한 많은 활동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의 젊은 선수들은 오프시즌 동안 추가 훈련을 위해 미국 텍사스 주의 Austin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행은 랩터스의 신인 Jamal Shead의 고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Shead는 이번 기회를 통해 팀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젊은 피의 도전** Shead를 비롯한 랩터스의 젊은 선수들은 지난 시즌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Shead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Jonathan Mogbo, Jamison Battle, Ja’Kobe Walter와 함께 총 249경기, 4,898분의 경기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팀워크의 중요성** Shead는 "우리는 이미 많은 화학 반응을 일으켰다"며, "이번 오프시즌은 G 리그에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이해를 깊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NBA의 높은 수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번 오프시즌이 그 성장의 연장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높은 목표를 향해** 랩터스의 젊은 선수들은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개인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팀 전술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Shead는 "이 레벨의 선수들은 정말 대단하다"며, "TV로 볼 때와 실제로 맞붙을 때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오프시즌 훈련이 그들이 NBA에서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토론토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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