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뉴스
스포츠
사회
생활
경제
문화/연예
정치
지역
날씨
IT/과학
AI
알렉스

저스틴 비버, 메트 갈라 대신 거대 TV로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경기 관람

https://images.dailyhive.com/20250506120431/bieber-leafs-tv.jpg
세계적인 스타 저스틴 비버가 메트 갈라 참석을 건너뛰고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아내 헤일리는 뉴욕의 메트 갈라에 참석한 반면, 비버는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플로리다 팬서스와 맞붙은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집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거대한 TV로 경기 관람** 비버는 이번이 메이플리프스가 스탠리컵을 차지할 '해'라고 언급한 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TV 스크린 중 하나에서 경기를 보는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닌, 특별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선택이었죠. **경기 결과와 골텐더의 건강 문제** 메이플리프스는 그날 밤 승리를 거두었지만, 경기 후 대부분의 이야기는 2번째 피리어드 중간에 머리를 여러 차례 맞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골텐더 앤서니 스톨라르즈의 건강 상태에 집중되었습니다. **비버 부부의 메트 갈라 참석 이력** 이번처럼 부부가 따로 메트 갈라에 참석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지만, 전혀 낯선 상황은 아닙니다. 글래머 매거진에 따르면, 비버 부부는 2021년 가을의 드문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회의 최고 구성원들을 위한 이벤트에 단 한 번만 함께한 바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그 이후 메트 갈라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헤일리는 2022년에 혼자 참석했습니다. **공식적인 활동 감소** 한때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던 저스틴 비버는 지난 2년간 공식적인 활동을 크게 줄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공개 공연은 NHL 올스타 게임 파티에서 토론토의 히스토리 장소에서 소규모 공연을 한 것이었습니다.
토론토2달 전
0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