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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Raptors의 가장 오래된 선수, 아직도 자유 계약 시장에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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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Raptors는 2019년 그들의 첫 번째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NBA 챔피언십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팀의 전 사장 Masai Ujiri, 헤드 코치 Nick Nurse, 그리고 Kyle Lowry, Pascal Siakam, Kawhi Leonard와 같은 프랜차이즈의 위대한 선수들과의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NBA 자유 계약 시장이 시작된 지 3주가 지난 지금, 팀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선수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해 보입니다. **Chris Boucher의 Raptors 시절** 2018년부터 팀과 함께해 온 32세의 포워드 Chris Boucher는 아직도 자유 계약 선수로, Toronto로 돌아갈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은 Boucher의 커리어 중 가장 힘든 시즌 중 하나였는데, 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월 1일 이후로 단 7번만 출전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출전했을 때는 평균 17분 동안 10점, 4.5 리바운드, 0.7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Toronto는 NBA 베테랑 Sandro Mamukelashvili를 영입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Collin Murray-Boyles를 추가하며, Boucher의 입지를 더욱 좁혔습니다. Boucher는 이번 여름 HoopsHype의 Michael Scotto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미래 계획, Toronto에서의 시간, 그리고 NBA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Boucher의 미래는?** 현재 NBA에서 salary cap 아래에 있는 팀은 Utah Jazz와 Brooklyn Nets뿐으로, Boucher가 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Toronto는 luxury tax를 내는 팀으로, NBA 리그 최저 임금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Boucher는 guard Malcolm Brogdon과 함께 지난 시즌 US$10백만 이상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두 선수 중 하나입니다. NBA 거래 사이클이 대부분 멈춘 지금, Boucher가 어디에서 뛸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토론토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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