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뉴스
스포츠
사회
생활
경제
문화/연예
정치
지역
날씨
IT/과학
AI
알렉스

Toronto Raptors, NBA 드래프트 탑 프로스펙트와 만남 가져

https://images.dailyhive.com/20250305063236/masai-ujiri-Raptors-John-E.-Sokolowski-Imagn-Images.jpg
Toronto Raptors가 NBA 드래프트를 앞두고 'due diligence'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주 초, Raptors는 다음 달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째 픽을 갖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는데, 이는 월요일 밤 Chicago에서 열린 드래프트 복권에서 처음 예상했던 7번째보다 조금 뒤쳐진 순위입니다. 30승 시즌을 보낸 후 더 많은 것을 기대했던 팀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는 결과였죠. Toronto가 누구를 선택할지 예측하는 것은 다소 추측 게임과 같습니다. 주요 매체들의 5개의 모의 드래프트에서 각각 다른 선수들이 Raptors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드래프트 복권 이후, Raptors 대표들은 Chicago에 남아 매년 열리는 NBA combine에 참가한 프로스펙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combine은 프로스펙트들이 드릴에서 자신의 원시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리그에 의해 공식 측정을 받는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Raptors는 Maryland의 포워드 Derik Queen과 South Carolina의 포워드 Collin Murray-Boyles와 만났습니다. (재미있게도, 이 두 선수는 각각 USA Today와 ESPN의 모의 드래프트에서 Toronto로 가는 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Sportsnet의 Michael Grange는 Raptors에 대해 몇 가지 더 자세한 정보를 공유했는데, Duke의 Kon Knueppel과 Khaman Malauch, 그리고 Illinois의 Will Riley는 팀과의 만남 소식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두 동료와 달리, Malauch는 자신이 어떤 팀들과 만났는지 공유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6월에는 Raptors가 일련의 프로스펙트들을 위해 대면 워크아웃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워크아웃은 개인 및 팀 설정이 혼합된 환경에서 캐나다로 프로스펙트들을 초대하여 진행됩니다. 가끔씩, Raptors는 북미 외부에서 온 국제 선수들과 같이 프로가 되기 전에 캐나다에 올 적절한 비자 상태를 갖추지 못한 프로스펙트들을 위해 미국에서도 워크아웃을 진행해 왔습니다. NBA 드래프트는 이제 한 달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6월 25일 New York City의 Barclays Center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토론토1달 전
0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