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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Toronto Maple Leafs의 닉 로버트슨, 오랜 연인과 결혼식 올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705133005/maple-leafs-robertson.jpg
Toronto Maple Leafs의 포워드 닉 로버트슨이 공식적으로 '결혼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개인적인 삶을 많이 공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23세의 윙어는 오랜 연인인 엠마와의 결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멀리했던 그의 선택** 로버트슨은 이번 게시물에서 '같은 팀, 영원히'라는 캡션과 함께 엠마와의 첫 공식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그가 소셜 미디어에서 얼마나 개인적인 삶을 비공개로 유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그는 지난해 The Athletic과의 인터뷰에서 "Toronto에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를 멀리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다시 찾아올 하키 시즌을 준비하며** 결혼식이라는 큰 이벤트를 마친 로버트슨은 이제 다가오는 하키 시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지난 오프시즌에 1년 계약을 맺은 그는 다시 RFA(제한적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고, 트레이드 루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그의 잠재력** 로버트슨은 NHL에서 아직 그의 모든 기술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24-25 시즌에도 67경기에서 15골 2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Toronto Maple Leafs의 팬들은 이번 가을 트레이닝 캠프에서 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토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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