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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Reaves, 토론토 떠나며 '뒷공작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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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Reaves는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에서 두 시즌 동안 84경기만 출전했지만, 그의 이름은 자주 헤드라인을 장식해왔습니다. 최근 Reaves는 Andy Strickland와 전 NHL 선수 Cam Janssen이 진행하는 'Cam and Strick Podcast'에 출연해, 전 토론토 스타 Mitch Marner와 나눈 대화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Reaves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Vegas에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Marner에게 조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Reaves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논의하며, "Mitchy는 자유계약선수였잖아? 나는 Mitch와 매우 가까운 사이야. 그는 Vegas에 대해 내 의견을 물었고, 나는 내 경험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내가 토론토와 계약 중이었다고 해서 거짓말을 해야 했냐?"라고 말했습니다. Reaves는 인터뷰 이틀 후 San Jose로 트레이드되었지만, 이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토론토의 GM Brad Treliving에게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Vegas에서의 시간을 사랑했어. 날씨도 좋고 도시도 좋아. 토론토보다는 압박이 덜한 곳이지. 나는 Marner에게 솔직했을 뿐, 토론토를 해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어"라고 Reaves는 덧붙였습니다.
토론토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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