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뉴스
스포츠
사회
생활
경제
문화/연예
정치
지역
날씨
IT/과학
AI
알렉스

Pascal Siakam, 토론토 시절 농구는 '전혀 즐겁지 않았다'고 고백

https://images.dailyhive.com/20250623072330/pascal-siakam-toronto-raptors.jpg
Pascal Siakam이 토론토 랩터스에서의 시절을 돌아보며 농구가 '전혀 즐겁지 않았다'는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로의 트레이드가 그의 마음가짐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이죠. **새로운 시작, 새로운 기쁨** Siakam은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옮긴 후 농구에 대한 사랑을 다시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Tyrese Haliburton과 같은 팀원들과의 협업이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농구는 제게 어두운 것이었어요. 전혀 즐겁지 않았죠. 하지만 여기로 오면서, 특히 Haliburton과 함께하면서 게임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어요"라고 Siakam은 경기 후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도전과 성장** Siakam은 토론토 시절, 특히 COVID-19 제한 기간 동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그 시기가 자신에게 큰 학습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인디애나로의 이동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페이서스에서의 그의 활약, 특히 Eastern Conference Finals MVP 수상은 그가 얼마나 큰 발전을 이루었는지를 증명합니다. **앞으로의 여정** Siakam은 페이서스와의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팀의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원했고, 그럴 수 있는 위치에 서기 위해 많은 것을 했지만, 결과는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저는 모든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토론토2주 전
0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