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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 이번엔 버거로 승부한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619131048/20250619-rasa-burger.jpeg
토론토의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Rasa'와 'Sara'를 운영하는 The Food Dudes Group이 이번에는 좀 더 캐주얼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Rasa Burger'라는 새로운 버거 집을 오픈한 것인데요, 이는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Rasa Burger'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 미슐랭의 품격, 버거로 재탄생하다 Rasa는 10년 이상 운영되며 'Rasa Chopped Salad'와 'Rasa Burger' 두 가지 메뉴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Rasa Burger는 특히 후자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프로젝트로, 두툼하고 촉촉한 패티가 특징인 버거를 중심으로 세 가지 버전을 선보입니다. ### 전통을 지키며 트렌드를 선도하다 최근 토론토에서는 'smashburger'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Rasa Burger는 두꺼운 패티와 푸짐한 번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부수지 않습니다, 우리는 존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들은 음식의 질과 기술, 셰프의 경험을 믿는다고 강조합니다. ### 버거 이상의 즐거움 Rasa Burger는 버거뿐만 아니라, 스카치 보닛 핫 소스가 곁들여진 프라이드 치킨, 약간 매콤한 맥 앤 치즈, 그리고 특히 눈에 띄는 와플 프라이 등 다양한 편의 식사 메뉴도 준비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카라멜 가나슈와 커스터드 크림, 시리얼 클러스터가 어우러진 'Rich n’ Retro'를 즐길 수 있습니다. The Food Dudes Group은 Rasa Burger의 성공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토론토의 음식 풍경을 바꿔온 그들의 손길이 이번에는 버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토론토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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