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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입주 노스 버나비 지역 룸렌트 구합니다!

룸렌트3일 전

$1000

🏠기본 소개🏠조용하고 안전한 동네 노스버나비에 위치한 하우스 룸렌트합니다. 동네가 예쁘고 안전해서 산책다니시기에 좋은곳이에요!​스카이트레인 역도 가까이에 있어 직장다니시는 분이나 워홀러분들도 지내기 좋으실거에요~ 함께 웃으며 편하게 지낼분 환영합니다!☺️뷰잉도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 편하게 문의주세요!!​​집 위치 소개📍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 Sperling Station 근방📍 스펄링 스카이트레인역에서 144버스로 5분📍 스펄링 스카이트레인에서 도보로 15분📍 집에서 144버스정류장까지 1분거리 (SFU, Metrotown까지 바로 운행합니다.)집에서 버스 시간표 보시고 2분전에 나가시면 바로 버스 탈 수 있습니다.📍 브렌트우드 가는 134번, 로히드 가는 136번 버스역 도보 10분 이내 위치​✔️ 가격 1,000불 (유틸포함)✔️ 거실, 주방, 욕실 쉐어✔️ 밥솥, 에어프라이어, 기본 식기류 구비✔️ 넓고 환한 방 (책상, 의자, 침대, 옷장 기본 가구 구비)​​카카오톡 오픈채팅노스버나비룸렌트 https://open.kakao.com/o/sQCgAvqf • • •🙋‍♀️🙋‍♀️🙋‍♀️현재 제가 6월부터 8월까지 거주 중인 하우스 입니다!집주인분들께서 정말 가족처럼 챙겨 주시고 주기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 해주십니다.한국에서 타국으로 처음 와서 만나 뵙게 된 가족 분들이 정말 따뜻하신 분들이라 전 이 곳에서 운 좋게도 너무나 안정감 있고 포근하게 캐나다에서의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캐나다 입국 전 이미 친구와 9월부터 집을 합쳐 살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터라 나가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캐나다에 있는 동안 계속 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밀레니엄 스테이션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이 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사실상 걸어서 1분도 안 걸립니다.)더군다나 집주인 분들께서 일절 사생활, 프라이버시 터치 절대 안 하시고 존중 해주십니다.개인적으로 집주인 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어서 나가기 전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직접 렌트 홍보글을 작성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채팅으로 연락 주시면 집주인 분께서 친절히 설명 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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