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옷은 모두 거의 새것 상태입니다. 4번 새그림 점프슈트 외에는 모두 Pehr 라는 유기농 아기옷 브랜드에요 1. 아기 여름 셋업입니다. 블루머 세트입니다. 사진촬영용으로 사서 두어번 입었어요. 신축성없는 린넨. ($15) 2. 반팔 티셔츠 두개. 거의 입지 않았습니다. 톡톡한 순면. ($15) 3. 민소매 순면 점프수트. 역시 거의 새것 같습니다. 아기가 빨리 커져서 여름옷을 많이 입지못했어요. ($7) 4. 루카스 두 테르테르 라는 브랜드의 옷입니다.($7) 폭염에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외출복으로도 잠옷으로도 좋은 하늘거리는 얇은 린넨 점프슈트입니다. 너무 예뻐서 입고 나갈때마다 시선강탈 칭찬이 빗발쳤던 옷이에요. 가랑이 단추잠그는 부분에 작은 구멍이 생겨서 싸게 내놓아요. 입으면 티가 전혀 안나는 부분이고 손바느질로 쉽게 수선도 가능합니다. 싸게 가져가셔서 예쁘게 입히실분 연락주세요. 모두 12-18m 사이에 입으면 좋은 사이즈입니다. 한번에 다가져가시면 $40에 드립니다. 픽업은 포트무디, 무디센터역 근처에서 가능합니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않으니 꼭 문자로 먼저 연락주세요.

오가닉 아기옷 Pehr 여름옷 (12-18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