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2살아재(닉네임 쓰레기)를 사랑하는거 같아…

그렇게 됐어 ㅎㅎ 재치있는 말투,센스있는 드립력,은근 츤데레 스탈 그의 글만 기다려지고 모해 둘러보다가 그의 댓글 이라도 보이면 반가워서 두근거리고 BUT, 데이트 해줄 이쁜여자 없냐고 올리는건 싫어…. 다른사람에게 널 빼앗기는건 참을수 없지 남들은 모두 널 정신이상자라고 손가락질 하지만 난 그 상처도 감쌀 자신이 있어 이런게 사랑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