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RGR
1:1 미팅은 잘하는데 사람들 많이 모이는 미팅에서는.
아이디어 제안하거나 말 잘 못하는 모해 있어? 미리 준비해야하는 미팅은 잘 준비해서 말하는데 그냥 그 미팅에서 바로바로 하는 제안들을 못하겠어.. 생각해보면 전 회사에서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현회사에서 뭔가 나도 모르게 내 환경이 좀 달라지니까 그렇게 느끼는거 같기도하거든. 전회사는 미팅 내의 사람들이 영어가 두번째 언어였고 남자 여자 성비도 비슷하고 나잇대도 뭔가 비슷 비슷했는데 현회사는 나빼고 다 남자고 다 영어가 모국어인 백인들이야. 가장 나이차이 안나는 사람이 나보다 8살 많기도하고… (한명만 상사고 그외로는 다 같은 레벨)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미팅에서 좀 기가 죽는거 같기도하고 (아무도 기 죽인적 없음), 나보다 다 경험도 많고 말도 잘하는 사람들이라, 현회사 사람들이 다 너무 착하고 좋은데 나혼자 말을 잘 못꺼내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고치고싶어 ㅠㅠ 보컬라이즈 관련 피드백도 받았던적도 있고 나중에 매니징쪽으로 가고싶어서 꼭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는걸 알고있는데… 좀 더 보컬라이즈 하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improf 활동도 해볼까 고민중이야 ㅋㅋㅋㅋ ㅠㅠㅠ 아니면 그냥 미팅 전 ‘내가 다 압살해버리겠다’ 란 마인드셋 가지고 참석할까..? 얼마나 더 준비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
밴쿠버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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