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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F99

비 내리는 시즌 오니까 사람들이 다들 부정적이네!!ㅎㅎ

최근 캐나다 생활 회의적인 글 많이 올라온다??? 글에는 단점만 많이 알고 나열되어 있고 장점은 거의 하나도 모르고 떠난다 떠날예정이다 라고 하는데 그거보니까 좀 씁쓸하네! 그리고...돈돈 거리는데 사실 돈이 귀중한 사람은 한국이나 딴나라로 가는게 맞지 애초에 여긴 그걸 최고의 가치로 여기지는 않으니... 나도 처음 캐나다 밴쿠버에 워홀로 시작해서 LMIA-work visa 연장하고 고생고생 개고생 차차 적응하면서 그래도 지금은 년수로는 5년차고, 영주권 취득했고, 좋은 짝을 만나 결혼고 하게됐고, 직장도 캐나다 회사로 작년부터 시작하게 됐어. 느끼는게, 요즘 시점에 이민하기도 정말 쉽지않고 더군다나 캐나다 사회에 문화에 일상에 잘 녹아들기 절대 쉽지않다! 애초에 내가 왜 여기있지? 내가 여기서 뭘 찾고 무슨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지? 등등 인생에 대해 좀 깊이있게 생각 하지않고 단순히 영주권? 목표다.? 영주권 있으면 여기 안살아도 인생 도움된다? 기가 찰 노릇이야 ㅎㅎ 악착같이 노력하고 또 이곳에 무한하고 엄청난 장점을 누리기 까지 자리잡을 굳고 큰 의지가 없으면 빨리 털고 기존자리로(한국) 떠나는게 좋을거 같아 어차피 그런 마인드로 여기 지내봤자 시간낭비 라고 나같은 제3자의 눈에 그렇게 보인다. 반대로 진짜 열심히 새로운 제2의 인생 도전하시는 워홀러 분들 워커분들 또는 학생 분들은 다시 찾아온 23년의 기나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내년 따스한 봄날이 찾아올 때까지 모두들 힘차게 이겨냅시다!! 파이팅!!

밴쿠버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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