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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9세 유망주, 밴쿠버에서 뜨거운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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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젊은 유망주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3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20순위로 지명된 아르준 님말라가 빠르게 베이스볼 최고의 유망주 목록에서 상승 중이죠. 플로리다 탬파 출신의 19세 유격수 님말라는 2025시즌을 High-A 밴쿠버 캐나디언스와 함께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북서부 리그에서 가장 어린 정규 선수인 그는 단순히 적응하는 것을 넘어, 리그를 휩쓸고 있습니다. 21경기 89타석에서 6홈런을 기록하며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라자로 몬테스와 함께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죠. 타율 0.303, 13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년 Low-A 두네딘 블루제이스에서 90경기 동안 타율 0.232, 17홈런, 47타점, 9도루를 기록한 님말라의 2025시즌 시작은 정말 대단합니다. 현재 그는 블루제이스 조직 내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며, 트레이 예사바지, 오렐비스 마르티네즈, 리키 티데만, 앨런 로덴과 같은 흥미로운 이름들보다 앞서 있습니다. 또한 전체 메이저리그에서 82번째로 뛰어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그의 순위는 계속 상승할 전망입니다. 님말라가 메이저리그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그의 미래와 앞으로 몇 년 동안 조직에 기여할 것들에 대해 매우 흥분해야 할 것 같네요.
밴쿠버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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