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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터지는 버거, 밴쿠버 서리에서 첫 선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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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비프 버거도 좋지만,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버거가 밴쿠버 서리 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치즈가 가득 들어간 'Burger Factory'의 등장인데요. 지난 2월 처음 소식이 전해진 이후, 드디어 서리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Burger Factory는 'Juicy Lucy'라는 특별한 버거로 유명한데, 이 버거는 패티 안에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치즈가 흘러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장에서는 'Juicy Lucy', 'Cheesy Lucy',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와 할라피뇨가 들어간 'Juicy Lucy on Fire' 등 총 3가지 종류의 버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15온스에 달하는 거대한 트리플 치즈버거 'The Compressor'를 비롯해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딸기, 초콜릿, 카라멜, 오레오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펀넬 케이크를, 사이드 메뉴로는 18인치 스틱에 꽂힌 'Tornado Fries'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urger Factory 서리 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특별한 치즈 버거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밴쿠버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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