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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24시간 식료품 배달점, 개장 불과 1년 만에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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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문을 연 밴쿠버의 24시간 식료품 배달점 'Corner Pantry Co.'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문을 닫았습니다. 가게 창문은 종이로 덮여 있고, 문에는 폐업 안내가 붙어 있으며, Google에는 '영구 폐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30분 내 배달 서비스로 주목받았던 가게** Corner Pantry Co.는 자체 배달 팀을 통해 30분 이내에 모든 상품을 배달하겠다는 약속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선한 농산물부터 가정용 필수품, 요리 재료 등 50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며, 특히 빠른 배달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Smithe Salad을 대체하며 등장** 191 Smithe St.에 위치한 이 가게는 이전에 운영되던 스무디와 샐러드 바 'Smithe Salad'를 대체하며 등장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이 코너에 27층 타워 건설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24시간 운영 식료품점을 원한다면?** 이제 24시간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찾는 분들을 위해 새로 오픈한 셀프 서비스 점포 'Aisle 24'를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Corner Pantry Co.의 폐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업체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배가 고프신가요? TikTok에서 Dished Vancouver를 찾아보세요!
밴쿠버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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