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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핫한 레스토랑 'June', 지하에 빈틈 바 'Lala'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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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중 'June'만큼 화제를 모은 곳도 없을 거예요. 저녁 9시 전에 예약을 잡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이제 'June'은 두 층으로 구성된 컨셉을 공개하며, 지하에는 'Lala'라는 빈틈 리스닝 바를 오픈했습니다. 'Lala'는 공동 운영자 키넨 후드의 딸의 애칭에서 따온 이름으로, 아직 소프트 오픈 중인 40석 규모의 아늑한 공간입니다. 'June'에서 예약을 잡기 힘들다면, 'Lala'는 워크인만 가능한 컨셉이라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Lala'에서는 'June'의 메뉴 중 일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트러플 에그, 크리스피 개구리 다리, 크랩 딥, 비프 타르타르, 그리고 'June' 버거 등이 제공되며, 클래식 칵테일과 함께 회전하는 빈틈 레코드 선택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Lala'에 들어서면, 벨벳 커튼을 지나기 전에 '아이스 케이브'라고 불리는 독특한 창을 볼 수 있습니다. 'Lala'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소프트 오픈을 계속하며, 공식 그랜드 오픈은 5월 15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후로는 일주일 내내 운영될 계획입니다. **LALA** 주소: June 지하 — 3305 Cambie St., Vancouver
밴쿠버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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