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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멕시칸 스트릿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버리토 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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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왠지 타코와 버리토, 그리고 슬러시 마가리타가 생각나는 건 비단 저희만의 생각은 아닐 거예요. 그래서 이번 주 밴쿠버에 새로운 버리토 바가 문을 연다는 소식에 더욱 기쁩니다. **멕시코시티의 활기찬 스트릿 푸드를 담다** Main St. 2652번지에 위치한 Taco Loma는 멕시코시티의 생동감 넘치는 스트릿 푸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버리토 바입니다. 현재 소프트 오픈 중인 이곳에서는 버리토, 타코, 집에서 만든 칩과 살사, 그리고 슬러시 마가리타 등 클래식한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에 최적화된 공간** Taco Loma는 주로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실내에는 몇 자리의 좌석과 비타민 D를 충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파클렛 파티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일 특별 메뉴와 콤보 딜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랜드 오픈 기념 특별 할인**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Taco Loma는 하루 종일 타코를 $3, 슬러시 마가리타를 $5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멕시칸 스트릿 푸드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밴쿠버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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