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EGG
부모가 왠수다.
한명은 태어날때부터 쓸모없고 바람펴서 이혼하고 개소리만하고 거지.
Vs 한명은 돈은 많아서 사람을 돈으로 컨트롤할려고하고 사람 약올리는 말만하고 지마음에 안들면 개지랄임. (당연하지만 집에서 지원받은 돈은 땡전 하나도 없음)
졸업하고 일하다가 다시 학교가서 공부하고 졸업하고, 일하다가 몸다처서 1년동안쉬는와중에 허리가 끈어질듯이아파서 병원가고. 나이도 30대 초인데 ㅅㅂ 일만해서 돈으로 자립하면 좋겟는데 지금 취업시장도 별로고 허리때문에 웨이터도 못하고….아픈데 부모도 이 ㅈㄹ인데 너무 힘들다.
빨리 취업해서 연끈고 생활하고싶어.
캐나다에서 부모때문에 힘든 사람들 힘내시길.
토론토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