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O9E
잔인하게 객관적으로 얼평 받아보고 싶다 후우...
내 주위 사람들 한테는 평이 좀 극단적으로 갈림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 또는 잘/훈훈하게 생겼다 (솔직히 대놓고 잘생겼다는 소리는 또래 여자한테 몇번 못들어봄) 소개팅에서 까였을때 나중에 물어보면 생긴게 별로라서 깠다는데 반대로 내가 사는 콘도에서는 여자한테 번호 2번정도 따임 난 내가 어느정도로 생겼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내 사진보면 나처럼 안생겼데 ㅋㅋㅋㅋ 실물보다 낫다 덜하다가 아니라 그냥 닮은 사람처럼 ㅋㅋ 그래서 난 내가 어케 생긴지도 모름 ㅠㅠ 얼공해서 얼굴 팔리긴 싫으니 안할거지만 ㅋㅋ 가끔 내가 어느정도인지 존나 궁금해서 그냥 푸념 식으로 글써본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덜 해라
토론토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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